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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이어 6월 기온 관련 통계도 모두 상위권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의 한 카페에 수국이 만개해 관광객들이 여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2020.6.4 /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의 한 카페에 수국이 만개해 관광객들이 여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2020.6.4 /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올 상반기 제주가 역대 가장 따뜻한 날씨를 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파워사다리

3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제주 평균기온은 14.2℃로 2002년과 함께 가장 높았다.

1월 평균기온이 역대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월·3월·6월 평균기온도 각각 3위, 2위, 5위를 기록하는 등 상위권 기록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6월 기온의 경우 대체로 평년보다 높아 기온 관련 통계자료가 모두 상위권을 기록했다.

1961년 통계 이후 2020년 6월 평균기온은 22.4도로 5위, 평균 최고기온은 25.7도로 4위, 평균 최저기온은 20.0도로 3위 기록이었다.

기상청은 “겨울철에는 따뜻한 남서풍의 영향으로 인해 차고 건조한 시베리아 고기압이 발달하지 못했다”며 “6월 초부터는 따뜻하고 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과 서쪽에서 접근한 저기압에서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됐다”고 밝혔다.

포항 이승모.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포항 이승모.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 포항 미드필더 이승모(22)가 알을 깨고 나오고 있다.

이승모는 올시즌 4년 차가 된다. 데뷔시즌이던 2017시즌에는 3경기 출전에 그쳤고, 2018년에는 광주로 임대를 떠나기도 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멤버였지만 크게 돋보이지는 않았다. 지난시즌에는 신예 이수빈에 밀려 2경기밖에 나서지 못했다.

그렇게 절치부심한 올시즌 기량이 만개하고 있다. 이승모의 개인 최다 공격포인트는 광주 소속이던 2018시즌 1골1도움이다. 올시즌 리그에서만 6경기에 나서 벌써 2골을 챙겼다. 김기동 감독은 전지훈련 전부터 “뭔가 보여줄 때가 됐다”며 이승모의 기용을 공식화했고, 이승모도 이를 악물고 뛰겠다는 각오를 밝힌 바 있다. 그렇지만 시즌 초반만 해도 불안함이 있었다. 개막전에서는 후반 20분에 다리에 쥐가 나 김기동 감독의 속을 태웠고, 또 지난 7라운드 전북전에서는 어깨 부상으로 우려를 낳았다.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이 툭툭 털고 일어나 제 몫을 다해내고 있다.

이승모는 공수에서 뚜렷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 그는 올시즌 최영준, 오닐과 함께 수비형 미드필더에 위치하고 있다. 최영준과 파트너를 이루는데, 여전히 피지컬에서는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이전 시즌과는 다른 적극성으로 부지런히 피치를 누비고 있다. 특히, 이승모의 잠재된 공격성마저 서서히 표출되는 모양새다. 리그에서 터뜨린 2골 모두 후방에서의 공격적인 침투가 돋보였다. 인천전에서는 오른발이었고, 전북전에서는 헤딩으로 골을 넣었다.

자신감을 얻은 이승모는 지난 1일 경주시민축구단과의 FA컵 3라운드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고, 후반 40분 결승골을 뽑아냈다. 송민규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상대 수비가 막아낸 공이 이승모 앞에 떨어졌다. 이승모는 왼발 슛으로 가볍게 밀어 넣으며 팀의 소중한 승리를 챙겼다. 오는 5일 리그 경기가 있어 연장전으로 갔으면 체력적인 부담이 가중될 뻔했다. 더욱이 포항은 2016시즌부터 지난시즌까지 FA컵 첫 라운드에서 모두 탈락했고 심지어 득점도 없었다. 이승모의 발끝이 포항의 FA컵 무득점, 첫 라운드 탈락의 저주까지 풀어내게 됐다. 김 감독의 믿음에 자신감까지 장착한 이승모의 성장이 가파르게 진행되는 중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트롯전국체전’이 숨겨진 트로트 유망주 발굴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KBS ‘트롯전국체전’은 전국 팔도의 대표 가수에서 글로벌 K-트로트의 주역이 될 새 얼굴을 찾기 위한 대형 프로젝트로, 송가인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가 트롯명가 KBS가 손잡고 제작하는 대국민 트롯 유망주 프로젝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참가 지원자가 3만 명을 돌파한 ‘트롯전국체전’은 자신만의 끼와 재능을 십분 발산할 참가자들의 활약에도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트롯전국체전 지역 경제 살리기.

또 ‘전국 트롯 체전’은 전국 각 지역 참가자들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트롯 스타로 떠오를 때까지의 과정을 담아, 지역경제에 살리기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앞서 ‘전국 트롯 체전’ 측은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깊은 제작 의도를 전하기도 했다.파워볼

한편 KBS는 1985년부터 원조 트로트 프로그램인 ‘가요무대’를 통해 두터운 시청자 층을 형성해 왔다. 전국 곳곳의 숨은 노래꾼들이 출연해 기량을 선보이는 ‘전국노래자랑’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다. 송가인 임영웅 장민호 이찬원 등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을 통해 배출된 스타들 역시 ‘전국노래자랑’을 거쳤다. 수 많은 인재를 새롭게 부각시킨 ‘불후의 명곡’ 역시 전 세대가 다함께 즐겨볼 수 있는 음악 전문 프로그램이다.

KBS는 이 같은 저력을 바탕으로 ‘트롯전국체전’을 여타 오디션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제작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음악 프로그램의 강점과 저력을 지닌 KBS가 제작하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라는 점, 그리고 송가인 소속사가 함께 제작한다는 점 역시 관심 끌고 있다.

송가인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트로트 부흥에 신호탄이 된 TV조선 ‘미스트롯’ 프로그램에 투자하면서 방송 및 연예계 중심이 된 회사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패셔니스타 방송인 김나영이 명품 옷을 입으며 항상 준비된 출연자임을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3일 인스타그램에 “어떤 옷이 예쁜가요? 아직 방송은 없지만 언제 생길지 모르는 방송을 위해 옷을 먼저 입어보았습니다”라며 “작가님들 연락주세요. 옷은 준비되어 있습니다”라고 사진들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나영은 집안 곳곳에서 명품옷을 입고 어울리지 않는 집안 일을 하거나 영어 잡지를 거꾸로 들고 읽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샤워기를 들고 춤추며 샤워하는 모습부터 탁자 위에 누워 모델같은 포즈를 하면서 다리를 쩍벌했다가 내리는 등 곳곳을 코믹한 설정으로 꾸며 팬들의 호응을 받았다.파워볼

한편 김나영은 이혼 후 신우 이준을 혼자 키우고 있으며 Mnet 예능 ‘퀴즈와 음악사이’, Olive 예능 ‘겟잇뷰티 2020’ 등에 출연하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기사 이미지ⓒ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검찰개혁, 현 주소와 향후 과제 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 의원은 “검찰권력을 집중에서 분배와 견제로 바꿔나가자는 국민적 요구와, 그에 대한 저항이 붙어있는 상황”이라고 밝히며 “검찰도 집중된 권력이 분배되고 견제되면서 국민의 권익에 더 보탬이 되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검찰개혁의 과제고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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