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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케이마담 포스터. 제공ㅣ메가박스 플러스엠
▲ 오케이마담 포스터. 제공ㅣ메가박스 플러스엠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 ‘오케이마담’ 팀이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파워볼실시간

23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영화 ‘오케이 마담’ 주연들인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이선빈은 이날 ‘아는형님’ 녹화에 참여해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남다른 예능감과 팀워크를 자랑하는 멤버들인만큼 ‘아는 형님’을 통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엄정화가 5년 만에 스크린 컴백작으로 선택한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초특급 액션 코미디다. 오는 8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케이 마담’ 팀이 출연한 ‘아는형님’ 녹화분은 오는 8월 초 방송 예정이다.

[OSEN=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박준형 기자]류현진이 훈련을 마친 뒤 모자를 고쳐 쓰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위에 오른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올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예측 투표에서 1표도 얻지 못했다. 또 반복된 저평가를 류현진이 보란듯 뒤집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2일(이하 한국시간) 2020시즌 메이저리그 단축 시즌의 개인 수상자를 예측했다. 32명의 내부 전문가들이 아메리칸리그, 내셔널리그의 MVP, 사이영상, 신인상 예상 투표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은 게릿 콜(뉴욕 양키스)가 20표를 받아 1순위로 예측됐다. 콜은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에 오르며 전성기에 접어들었고, 지난겨울 9년 총액 3억2400만 달러로 역대 투수 최고 대우를 받았다.

ESPN 필진 크리스티나 칼은 콜에게 투표한 이유로 ‘리그 최고의 양키스 라인업을 안고 투구한다. 일정의 6분의 1은 (최약체)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이다. 모든 시즌을 원정에서 보내야 할 토론토, (또 다른 약체) 마이애미 말린스도 상대한다. 어쩌면 한 경기 20탈삼진 역사를 쓸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며 약팀들을 자주 만나는 콜이 사이영상 레이스에서 유리하다고 봤다.

[사진] 게릿 콜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콜 다음으로 셰인 비버(클리블랜드)가 3표로 2위에 올랐다. 이어 호세 베리오스(미네소타), 마이크 클레빈저(클리블랜드), 타일러 글래스노(탬파베이)가 2표씩, 찰리 모튼, 블레이크 스넬(이상 탬파베이), 저스틴 벌랜더(휴스턴)가 1표씩 얻었다.

내셔널리그에선 워커 뷸러(LA 다저스)가 8표를 얻어 사이영상 수상 1순위로 꼽혔다. 이어 맥스 슈어저(워싱턴)가 6표,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이 4표, 잭 플래허티(세인트루이스), 조쉬 헤이더(밀워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가 3표씩, 루이스 카스티요(신시내티)가 2표, 클레이튼 커쇼(다저스), 애런 놀라(필라델피아),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가 1표씩 받았다.

이외 아메리칸리그 MVP는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 12표를 얻어 유력 후보로 선정됐다. 내셔널리그 MVP는 로널드 아쿠나 주니어(애틀랜타)가 9표로 최다표를 얻었다. 신인상은 아메리칸리그 루이스 로버트(시카고 화이트삭스), 내셔널리그 가빈 럭스(다저스)가 나란히 24표로 표심이 쏠렸다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화면
[OSEN=박판석 기자] 갱년기를 지나고 있는 팽현숙이 쪽파를 제대로 다듬지 않는 최양락에게 쪽파 대가리를 집어 던졌다. 그리고 최양락은 팽현숙이 던진 쪽파를 맞았다. 신경질을 내며 쪽파를 던지는 팽현숙과 쪽파를 맞고 기죽은 최양락의 모습을 웃으면서 넘어가기에는 분명 불편한 지점이 존재한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갱년기를 맞이한 팽현숙의 화를 받아주는 최양락의 모습이 그려졌다.

갱년기로 인해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팽현숙은 눈을 뜨자마자 최양락에게 화를 냈다.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한 최양락은 팽현숙의 요구에 따라서 집안일을 분담해서 하기 시작했다.

평소 집안일을 하지 않은 최양락의 모습은 어설플 수 밖에 없었다. 결국 팽현숙은 잔소리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졸졸 쫓아다니면서 잔소리를 했다.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화면
결국 팽현숙은 쪽파 김치를 담그려는 쪽파의 대가리를 썰어버린 최양락을 보고 폭발했다. 팽현숙은 쪽파 대가리를 최양락의 머리를 향해 집어던졌고, 최양락은 쪽파 대가리를 맞고 웃으면서 고개를 숙였다. 팽현숙은 “당신 어머니가 파김치 담그는 것을 한 번도 못봤냐”고 화를 냈다.

최양락은 고함치지 않고 차분하게 쪽파를 맞은 상황을 넘어갔다. ‘1호가’ 패널들 역시도 가정 폭력이 아니냐고 말을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다.

팽현숙이 아무리 갱년기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타인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장면이 정당화 되서는 안된다. 설사 그것이 여성이 남성에게 휘두르는 폭력이라고도 해도 마찬가지다.파워볼사이트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화면
팽현숙이 한 폭력적인 행동을 최양락이 넓은 아량으로 용서하고 두 사람이 훈훈하게 화해한 결말 역시도 아쉬웠다. 마치 상대방이 동의 한다면 폭력도 정당화 될 수 있다는 것을 은연중에 보여주는 결말이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갱년기를 맞이한 팽현숙이 짜증을 내고 폭발하는 장면을 자주 보여주면서 갱년기 여성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 역시도 부정적으로 형성하는데 일조했다.

‘1호가’가 부부들의 생활을 리얼하게 담아내는 것은 칭찬할만한 일이지만 그것이 불편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면 여과하는 것 역시 예능 프로그램에서 해야할 몫이다

제3경인고속도로서 2차 사고로 차량 5중 추돌 [인천 공단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3경인고속도로서 2차 사고로 차량 5중 추돌 [인천 공단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김상연 기자 =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운전 접촉사고에 따른 2차 추돌사고로 20대 여성 2명이 사망했다.

23일 인천 논현경찰서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40분께 인천시 남동구 제3경인고속도로 고잔요금소 부근에서 6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1차로에 정차 중이던 소형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추돌 충격으로 튕겨 나간 소형 승용차는 앞에 있던 고속도로 관리 차량을 다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소형 승용차에서 불이 나 운전자 A(23·여)씨 등 20대 여성 2명이 숨지고 소형 승용차를 들이받은 승용차 운전자 B(65·여)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서 발생한 1차 사고 처리를 위해 출동해 있던 고속도로 관리 차량 운전자와 1차 사고 관련 운전자 C(37·남)씨 등 3명도 병원으로 이송됐다.

1차로에서는 C씨가 몰던 승용차가 다른 차를 들이받아 교통사고 처리 작업이 이뤄지고 있었다.

사고 당시 C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11%로 조사됐다.

경찰은 C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2차 사고 예방 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확인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1차 사고 처리 과정에서 2차 사고 방지를 위한 삼각대 설치 등 안전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3경인고속도로서 2차 사고로 차량 5중 추돌 [인천 공단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3경인고속도로서 2차 사고로 차량 5중 추돌 [인천 공단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백호의 경기 집중력이 데뷔 1, 2년 차보다 떨어져 보인다. IS포토
강백호의 경기 집중력이 데뷔 1, 2년 차보다 떨어져 보인다. IS포토
타격감보다 경기 자세가 문제다. 강백호(21·KT) 얘기다.

KT가 대역전승을 거둔 21일 LG전. 강백호는 웃지 못했다. 일단 타격이 부진했다. 무안타로 침묵한 경기다. 6회까지 나선 세 타석은 볼넷 1개와 범타 2개를 기록했다. 7회말 네 번째 타석도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1-8로 지고 있던 KT가 연속 7득점 하며 동점을 만든 상황에서 나섰다. 이닝 첫 번째 아웃카운트를 내주며 좋은 흐름을 이어 가지 못했다.

5월 16일 삼성전부터 40경기 연속 이어가던 3할 타율이 무너졌다. 종전 0.303에서 0.298로 떨어졌다. 7월 둘째 주 주말부터 치른 8경기에서 타율 0.156에 그쳤다. 이 기간 장타율은 0.281. 강점마저 무뎌졌다. 그동안 득점권에선 약했지만, 개인 성적은 나쁘지 않았다. 시즌 첫 번째 슬럼프다.

이강철 감독은 “실전에서 인플레이 타구가 줄어들긴 했지만, 타격감 자체가 나쁘진 않다고 본다. 결과가 좋지 않다 보니 부담을 느끼면서 스스로 침체되는 것 같다”고 했다. 멘탈 문제로 보고 있다. 이 시기를 극복하면 선수가 더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도 있다.

실제로 강백호는 여전히 상대 투수에게 위압감을 주는 스윙을 한다. 확신에 찬 스윙을 하는 편이기 때문에 한 번 걸리면 상대 배터리에 타격을 주는 타구로 연결시킨다. 데뷔 세 시즌 동안 슬럼프를 극복한 경험이 있다. 적은 표본으로 부진을 예단할 단계는 지난 선수다.

KT 강백호가 타격을 하고 있는 모습. IS포토

KT 강백호가 타격을 하고 있는 모습. IS포토
문제는 타격이 아니다. 경기 집중력이다. 21일 LG전에서 그가 보여준 수비는 프로답지 않았다. 5회초 무사 1루에서는 주루 방해를 했다. LG 타자 김현수가 우전 안타를 치고 1루를 밟은 뒤 2루로 쇄도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한동안 타구를 바라보다 뒤늦게 움직이더니, 타자 주자의 주루 동선을 가로막는 위치로 향했다. 충돌이 일어났다.

매끄러운 중계 플레이가 이뤄졌다. 주루 방해가 없었다면 2루에서 타자 주자의 송구 아웃을 노려볼 만했다. 김현수의 부상 가능성도 있었다. 강백호는 충돌 직전 외야 쪽으로 가려는 스텝을 했다. 커트맨(2루수)이 이미 우익수의 공을 받기 위해 앞으로 향했다. 무슨 의도였는지 알 수 없었다.

8회말 2사 1·2루에서도 실책성 플레이가 있었다. 투수 주권이 김현수에게 우측 땅볼을 유도한 상황. 우측 선상에 붙어 있던 강백호는 2루수 천성호가 포구를 위해 대기하고 있는데도, 공을 향했다가 뒤늦게 동선을 바꿨다. 천성호가 포구한 순간, 강백호는 베이스커버를 들어간 주권과 일직선상에 놓였다. 야수의 시야를 가리거나 송구 조준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움직임이었다. 실제로 2루수의 송구는 빗나갔고 김현수는 세이프됐다.

천성호는 정상 위치보다 우측으로 이동해 수비했다. 유격수도 2루 베이스 근처에서 수비했다. 시프트가 가동된 상황. 김현수 타구에 대한 강백호의 최초 동작은 동료 야수의 위치 파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강백호는 올 시즌부터 1루수로 나선다. 아직 익숙하지 않다. 그러나 앞선 두 장면은 실력 문제가 아니다. 집중력이 저하된 탓이 명백하다.

강백호는 지난 18일 창원 NC전 4회초 타석에서도 안일한 모습을 보여줬다.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투수 구창모의 변화구에 내던 배트를 멈췄지만, 3루심은 스윙 판정을 내렸다. 이 상황에서 공은 바운드 뒤 백네트까지 빠졌다. 낫아웃 상황. NC 포수 양의지가 황급히 공을 쫓는 와중에도 강백호는 1루로 뛰지 않았다. 배트를 돌리지 않았다는 어필만 하다가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타격감 저하는 일시적 현상이다. 데뷔 3시즌 만에 국가대표 주전 1루수 후보로 떠오른 선수다. 그러나 몇몇 플레이에서 보인 집중력 저하가 현재 그가 야구를 대하는 자세라면 작금의 부진은 더 길어질 가능성이 크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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