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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도티가 유튜브 전업이 가능할 정도의 구독자 수를 공개했다.

7월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66회에서는 도티가 크리에이터 세계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현주엽은 인기 크리에이터 수빙수의 촬영에 견학을 갔다가 스태프가 여러명인 환경을 부러워 하기 시작했다. 도티는 이에 대해 본인의 유튜브 수익을 재투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도티는 “(구독자수가) 10만 정도가 되면 전업으로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김숙은 15만 구독자를 가진 양치승을 언급, “그래서 레슨 안 한다는 소리가 있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양치승은 “레슨 다 뺐다. 이게 은근히 시간이 많이 들더라”며 김숙의 농담을 받았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오른쪽)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열린 본인의 인사청문회에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3일 오후 9시58분쯤 부산 연제구 연산5동의 한 도로가 폭우에 물에 잠겼다. (독자 제공) 2020.7.23/뉴스1 © News1 박세진 기자
23일 오후 9시58분쯤 부산 연제구 연산5동의 한 도로가 폭우에 물에 잠겼다. (독자 제공) 2020.7.23/뉴스1 © News1 박세진 기자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최대 200㎜가 넘는 폭우로 3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던 부산에 27일 다시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대비가 요구된다.

부산기상청은 27일 오전 9시쯤부터 정체전선상에서 만들어지는 비 구름대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오후부터 28일 아침까지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27일 밤에는 호우주의보 발효도 예정돼 있다.

오는 28일 밤까지 예상강수량은 50~150㎜이다. 곳에 따라 2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부산에는 23~24일 시간당 81.6㎜에 달하는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지하차도를 지나던 중 3명이 숨졌고, 주요 도로와 주택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지난 주말사이 복구 작업이 마무리 되지 않은 상황에서 또다시 집중호우가 예보되면서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특히 집중호우시 상습 범람하는 동천 주변 주택과 상가의 경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근에 내린 비로 지반이 매우 약해진 가운데, 앞으로 내리는 많은 비로 인해 산사태와 축대붕괴, 농경지와 저지대 침수, 만조 시에는 해안지대 침수 피해 등에 대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연습경기에서 우타자로 터뜨린 홈런은 그저 재미삼아 만든 게 아니었다. 최지만(탬파베이)이 정규시즌에서도 우타자로 나서 깜짝 홈런을 터뜨렸다.

최지만은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2020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1번타자(1루수)로 선발 출장, 4타수 1안타(1홈런) 1볼넷 2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탬파베이 레이스의 6-5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

최지만은 3회말 1사 상황서 맞은 2번째 타석에 우타자로 임해 눈길을 끌었다. 최지만이 2016년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른 후 공식전에서 우타자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최지만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우타자로 나선 2번째 타석은 달랐다. 6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좌중간 방면으로 향하는 비거리 134m 솔로홈런을 쏘아올린 것.

공식전에서만 없었을 뿐, 최지만이 우타자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최지만은 지난 12일 자체 연습경기서 우타자로 등장, 좌완투수 라이언 쉐리프를 상대로 2루타를 터뜨린 바 있다. 쉐리프의 훈련을 돕는 과정서 장타를 때린 최지만은 “나는 우리 팀에서 가장 잘하는 타자이기 때문에 놀라지 않아도 된다(웃음)”라는 농담을 남기기도 했다.

그런데 ‘우타자 최지만’의 장타가 공식전에서도 나왔다. 최지만은 탬파베이의 추격을 알리는 솔로홈런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올 시즌 활약상에 대한 기대감도 심어줬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경기종료 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을 통해 “최지만은 자신감을 갖고 타석에 임해 좋은 타구를 만들었다. 하지만 정말 이와 같은 결과(홈런)를 만들어낼 거라곤 예상하지 못했다”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파워볼사이트

챔스 실패한 토트넘, 최종 6위로 유로파 진출
‘토트넘 주급 3위’ 손흥민, 챔스 진출팀 이적 가능성도
새 홈구장 건설로 ‘1조원’ 빚 갚아야 하는 상황

[런던=AP/뉴시스]토트넘 손흥민이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아스널과의 경기 전반 19분 팀의 첫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손흥민은 1골 1도움을 기록해 10골-10도움 클럽에 가입하며 팀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2020.07.13.
[런던=AP/뉴시스]토트넘 손흥민이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아스널과의 경기 전반 19분 팀의 첫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손흥민은 1골 1도움을 기록해 10골-10도움 클럽에 가입하며 팀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2020.07.13.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무산되면서 손흥민(28)의 거취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전망이다.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19~2020시즌 EPL 최종 3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와 1-1로 비겼다.

승점 1점을 추가한 토트넘은 같은 시간 첼시에 0-2로 진 울버햄튼을 제치고 7위에서 6위로 올라서며 유로파리그 출전권을 따냈다. 토트넘은 16승11무11패(승점59·골득실+14)로 울버햄튼(승점59·골득실+11)과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6위가 됐다.

크리스탈 팰리스와 최종전에 선발로 나선 손흥민은 경기력 난조 끝에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한 채 후반 34분 델리 알리와 교체됐다.

그러나 손흥민은 정규리그 11골 10도움으로 EPL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21개)와 공식전 18골 12도움으로 단일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30개) 등의 기록을 남겼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준우승을 달성한 토트넘이 다음 시즌에는 유로파리그 무대로 향한다. 극적으로 유럽클럽대항전 출전권을 따냈지만, 유럽 최고의 클럽들이 경쟁하는 챔피언스리그에 나서지 못한 건 생각보다 타격이 크다.

[뉴캐슬=AP/뉴시스]토트넘 손흥민이 15일(현지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뉴캐슬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손흥민은 전반 27분 선제골을 터트려 2경기 연속 골을 넣었으며 토트넘은 3-1로 승리했다. 2020.07.16.
[뉴캐슬=AP/뉴시스]토트넘 손흥민이 15일(현지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뉴캐슬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손흥민은 전반 27분 선제골을 터트려 2경기 연속 골을 넣었으며 토트넘은 3-1로 승리했다. 2020.07.16.

챔피언스리그에 걸린 상금은 최대 1억 파운드(약 1550억원)이다. 유로파리그의 4000만 파운드(약 610억원)의 두 배가 넘는 액수다.

여기에 천문학적인 중계권료와 스폰서 수입까지 더하면 유럽 구단이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벌어 들이는 수익은 상상 이상이다.파워볼게임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주어지는 EPL 톱4 경쟁이 매 시즌 치열한 이유다.

실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우 두 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할 경우 메인 스폰서인 아디다스로부터 기존 후원액의 70%만 수령하게 돼 있다.

토트넘에게도 챔피언스리그 불발은 주축 선수들의 이탈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당장 배당금과 스폰서십 등 수입이 줄어들며, 세계 최고 무대를 꿈꾸는 선수들이 챔피언스리그에 나가는 다른 팀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토트넘=AP/뉴시스]손흥민이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44분 팀의 첫번째 골을 넣고 있다. 이 골은 비디오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로 선언되며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손흥민은 이후 후반 36분 해리 케인의 득점에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2020.06.24.
[토트넘=AP/뉴시스]손흥민이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44분 팀의 첫번째 골을 넣고 있다. 이 골은 비디오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로 선언되며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손흥민은 이후 후반 36분 해리 케인의 득점에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2020.06.24.

챔피언스리그 출전은 일정한 수준 이상의 선수들에겐 특별한 의미가 있는 대회다.

영국 현지에서도 챔피언스리그에 실패한 토트넘이 해리 케인 등 주축 선수들을 팔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해 새 홈구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건설에 1조원에 가까운 빚을 졌다. 그런데 챔피언스리그에 나서지 못하면서 예상 수입은 줄어 기존 선수를 팔아야 하는 상황이다.

일부 매체에선 다니엘 레비 회장이 주축 선수들의 판매 불가를 외쳤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팀 우승보다 수익에 중점을 두는 토트넘 구단 운영 정책상 고액 연봉자의 이탈은 막기 힘들다.

토트넘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기록한 탕퀴 은돔벨레의 이적이 유력한 가운데 케인과 손흥민의 미래도 장담할 수 없다.

[런던=AP/뉴시스]손흥민(왼쪽)이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리버풀과의 경기 전반 7분 슛을 시도하고 있다. 토트넘은 리버풀에 0-1로 패해 승점 30점(8승6무8패)을 기록하며 8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2020.01.12.
[런던=AP/뉴시스]손흥민(왼쪽)이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리버풀과의 경기 전반 7분 슛을 시도하고 있다. 토트넘은 리버풀에 0-1로 패해 승점 30점(8승6무8패)을 기록하며 8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2020.01.12.

2023년 6월까지 토트넘과 계약한 손흥민은 선수로서 전성기인 20대 후반의 나이다. 한창 주가를 올려야 하는 시기에 챔피언스리그에 나서지 못한 건 분명 마이너스 요인이다.

게다가 손흥민은 토트넘의 핵심 선수로 급부상하면서 EPL 내에서도 손에 꼽히는 톱 공격수로 성장했다.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맨유, 첼시 등에서도 충분히 제 기량을 발휘할 선수다.

한 때는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되기도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시즌이 중단됐던 지난 6월 스페인발 이적설이 제기된 바 있다.

물론 단순 루머에 가까운 보도였지만, 손흥민이 유럽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단 사실은 분명해보인다.

EPL 이적 시장이 코로나19 여파로 10월까지 연장된 점도 변수다.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가 8월 단판 토너먼트로 진행되면서 스타 선수들의 이적도 시간을 두고 천천히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하루가 다르게 상황이 급변하는 현대 축구에선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 손흥민이 지금은 아니라고 말하겠지만, 이적시장이 본격적으로 문을 열고 타 구단의 관심이 현실화된다면 토트넘을 떠나지 말란 법도 없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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