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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YG 대형 신인 트레저(TREASURE)가 첫 싱글 앨범 발매 두 시간을 앞두고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팬들과 먼저 만난다.

YG엔터테인먼트는 31일 공식 블로그에 트레저 ‘더 퍼스트 스텝 : 챕터 원’ 데뷔 카운트다운 라이브(TREASURE ‘THE FIRST STEP : CHAPTER ONE’ DEBUT COUNTDOWN LIVE) 포스터를 게재했다.

포스터 속 트레저 멤버들은 환한 미소와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파스텔 톤의 배경과 스타일링에서는 트레저 멤버들의 순수하면서도 밝은 면모가 고스란히 담겨 전해졌다.

8월 7일 오후 4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네이버 VLIVE에서 진행될 방송에서 트레저는 자신들의 첫 싱글 앨범 소개부터 티저 코멘터리 토크, 타이틀곡 ‘BOY’의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에피소드 토크 등 다채로운 코너를 준비했다.

특히 멤버들은 트레저 메이커(팬덤)와 함께하는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과 진솔한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트레저의 데뷔 과정 및 앨범과 관련한 궁금했던 질문에 멤버들이 직접 답하며 소통할 계획. 질문은 트레저 V앱 포스트를 통해 네이버 폼에 접속, 오는 8월 4일 낮 12시까지 응모할 수 있다.

트레저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4년 만에 발표하는 신인 그룹이자 빅뱅, 위너, 아이콘에 이은 YG 차세대 보이그룹으로 글로벌 음악팬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마시호 윤재혁 아사히 방예담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 12인으로 구성된 트레저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133만명,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훌쩍 넘겼다.

팬들의 사랑이 이어지며 K팝 신인 그룹 중 최단 시간 안에 빌보드 ‘소셜 50’차트에 진입했으며, 현재 14위로 5주째 차트인에 성공했다. 또한 데뷔도 안한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빌보드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YG셀렉트와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 예약 판매 중인 트레저의 데뷔 싱글앨범 ‘THE FIRST STEP : CHAPTER ONE’은 이틀 만에 선주문 10만장을 기록하는 등 예사롭지 않은 돌풍을 예고했다.

성남 선수단이 29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 FA CUP 8강전에서 수원 삼성을 1대0으로 꺾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FA
성남 선수단이 29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 FA CUP 8강전에서 수원 삼성을 1대0으로 꺾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FA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한방이면 충분했다. 그 ‘한방’이 팀의 사기를 하늘 끝까지 끌어올렸다.

김남일 감독이 이끄는 성남FC가 2020 하나은행 FA컵 4강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지난 29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 FA컵 8강전에서 후반 27분에 터진 외국인 선수 토미의 결승골을 앞세워 2년 연속 FA컵 우승을 노리던 수원 삼성을 1대0으로 물리쳤다. FA컵 4강 이상의 성과는 2014년 이후 6년 만이다. 올해 처음 프로 감독으로 데뷔해 성남 지휘봉을 잡은 김 감독이 일궈낸 가장 큰 결실인 셈이다.

중요한 건 이 성과가 ‘4강’ 시점에서 끝난 게 아니라 계속 진행 중이라는 데 있다. 이제 4강전이 예정돼 있고, 그 다음은 결승전이다. 2번 더 이기면 우승까지도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올랐다. 이는 성남 선수단에 큰 자신감을 안겨줬다. 덩달아 ‘초보감독’에 대한 의구심이나 불안감 또한 완전히 사라졌다. 김 감독은 확고한 신념을 앞세워 자신만의 스타일을 성남에 뿌리내렸다.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 FA컵 4강 진출이 가져온 효과다.

성남 김남일 감독이 29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 FA CUP 8강전에서 수원 삼성을 1대0으로 꺾은 뒤 베테랑 골키퍼 김영광과 포옹하고 있다. 사진제공=KFA
성남 김남일 감독이 29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 FA CUP 8강전에서 수원 삼성을 1대0으로 꺾은 뒤 베테랑 골키퍼 김영광과 포옹하고 있다. 사진제공=KFA

또 다른 효과도 있다. FA컵 4강 진출에서 만들어진 강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K리그1에서 또 다른 목표에 도전할 수 있는 추진력을 만들어줬다. 바로 파이널A 진입이라는 목표다. 윗 순위 팀과의 격차가 별로 나지 않아 충분히 노려볼 만 한 목표다. FA컵 4강 진출에서 만든 자신감이라면 확실히 도전해볼 만 하다.

13라운드까지 소화한 현재, 성남은 리그 8위에 올라 있다. 3승5무5패로 승점 14점을 기록 중이다. 파이널A 그룹에 들려면 최소한 6위는 해야 한다. 현재 6위는 강원FC인데, 차이가 별로 없다. 강원의 승점은 불과 15점(4승3무6패)이다. 1점 차이 밖에 나지 않는 것이다. 7위 부산도 15점이다. 5위 대구는 그래도 22점이라 따라잡기에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강원까지는 매우 가까운 상황이다.

결국 얼마든지 순위 역전이 가능하다. 최근 성남의 전력과 팀 분위기, 여기에 더해 FA컵 4강 진출의 시너지 효과까지 더해진다면 머지 않아 파이널A 그룹에 들어갈 수도 있다. 호재는 또 있다. 성남의 14라운드 상대는 최근 총체적 난국으로 팀 전력이 거의 와해되다시피 한 FC서울이다. 반면 경쟁팀인 강원과 부산은 각각 상위권의 상주와 울산을 상대해야 한다. 성남이 다시 파이널A 그룹으로 재진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만들어진 셈이다. 과연 ‘검은 까치군단’ 성남이 이 기회를 잘 살려낼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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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동윤 기자=LA 다저스 선수단이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조 켈리(32)에게 내린 8경기 출장 정지 징계에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31일(한국 시간) 미국 매체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켈리의 징계 소식에 대한 다저스 선수단의 분위기를 전했다. 켈리는 29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6회 등판해 알렉스 브레그먼과 카를로스 코레아에게 위협구를 던졌고, 이닝 종료 후 코레아를 조롱하면서 양 팀의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났다.

그러자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벤치클리어링을 유발한 켈리에게 8경기 출장 정지,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에게 1경기 출장 정지, 더스티 베이커 감독은 벌금이라는 징계를 내렸다. 크리스 영 메이저리그 야구 부문 부사장은 “켈리가 브레그먼의 머리 쪽으로 공을 던지고, 코레아를 조롱한 것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A.J.폴락은 “우리 모두 징계 결과에 대해 충격을 받았다. 받아들이기 힘들다. 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 화가 난다”고 이야기하면서 “내 생각에는 선을 넘은 것은 휴스턴”이라고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이어 “이것은 내게 공정하지 않은 결과로 받아들여진다. 특히 휴스턴을 상대로 일어난 일이라 더 그렇다. 그들은 결국 (사인 훔치기에 대해) 징계조차 받지 않았다”고 주장을 이어갔다.

올해가 60경기 체제라는 것도 폴락이 격앙된 반응을 보인 이유였다. 폴락은 “그냥 이상하다. 60경기 체제에서 8경기 출장 정지는 터무니없기 때문에 우리는 징계가 크게 줄어들길 바라고 있다”고 얘기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도 “불펜 투수에게 8경기 출장 정지는 내게 너무 공격적인 징계로 여겨진다. 이 문제 때문에 화가 난 선수들이 많다”며 폴락의 의견을 지지했다.

다저스 선수단의 말처럼 60경기 체제에서 8경기는 162경기 체제로 환산하면 약 21경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8경기 출장 정지는 예년과는 다르다.
야구 저널리스트 중 하나인 자레드 카라비스도 “2년 전 켈리는 타일러 오스틴에게 패스트볼을 던지고 주먹다짐을 했는데도 6경기 징계를 받았었다. 이때는 162경기 체제였다. 하지만 60경기 체제에서 코레아에게 커브를 던지고 조롱만 했는데 8경기 징계를 받았다”면서 사무국의 징계를 우회적으로 비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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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이민지 기자]

저스틴 비버 부부 근황이 공개됐다.

스플래쉬닷컴은 7월 30일(현지시간) 시카고에서 포착된 가수 저스틴 비버, 모델 헤일리 볼드윈 부부의 모습을 공개했다.

레코딩 스튜디오를 찾은 두 사람은 스튜디오에 들어가기 전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했다.

“ITC 판결 앞두고 양사 협상 진행 중”
전기차 배터리 소송전을 벌이고 있는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그룹 로고. 한국일보 자료사진파워볼엔트리

전기차 배터리 소송전을 벌이고 있는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그룹 로고. 한국일보 자료사진
LG화학이 SK이노베이션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서 진행 중인 영업비밀 침해 소송과 관련해 현재 양사 협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10월 ITC의 최종 판결 이전에 합의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단, LG화학은 객관적 근거를 토대로 한 합리적 수준이어야만 합의가 가능하다는 전제를 달았다. 아울러 영업 비밀 침해 행위는 기업 가치를 훼손하는 중대한 사건이라며 SK이노베이션을 향한 일침도 빼놓지 않았다.

LG화학 측은 31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0월 최종판결 전 협상을 통해 합의할 수 있다”며 “합의는 객관적인 근거를 토대로 합리적인 수준이라면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기술 노하우 등 영업 비밀 침해 행위는 회사의 기업가치와 주주의 가치를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전지사업은 기술의 가치가 사업의 가치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기술이 매우 중요하다”며 “소재ㆍ부품 사업의 특성상 오랜 연구 개발과 현장의 시행착오 과정을 거쳐 노하우 형태로 쌓은 기술력”이라고 강조했다.

LG화학은 지난해 4월 SK이노베이션이 비정상적인 채용 행위를 통해 산업 기밀과 영업 기밀을 부정 취득했다며 ITC에 제소했다. ITC는 지난 2월 SK이노베이션의 조기패소 예비판정을 내렸고 SK이노베이션은 이의를 신청했다. ITC는 재검토를 거쳐 10월에 최종 판결을 할 예정인데 법조계와 업계에서는 ITC 예비 결정이 뒤집힐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보고 있다.파워볼엔트리

ITC가 최종적으로 SK이노베이션에 패소 판결을 내리면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셀과 모듈, 팩, 관련 부품 소재에 대한 미국 내 수입 금지 효력이 발생한다. 이에 다급해진 SK이노베이션이 현재 LG화학과 합의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K이노베이션은 LG화학과 소송과 관련해 지난 29일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 외에 따로 더 밝힐 내용이 없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날 공시에 따르면 LG화학은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9,352억원, 영업이익 5,761억원의 시장 전망을 크게 뛰어 넘는 실적을 올렸다. 2018년 3분기 이후 최대 실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131.5% 뛰었다. 특히 전지 부문에서 매출 2조8,230억원, 영업이익 1,555억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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