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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데이비드 베컴(45)이 사업에서도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ESPN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베컴이 설립한 e스포츠회사 ‘길드’가 영국 런던주식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베컴은 막대한 돈을 벌 수 있게 됐다.

현역시절 정확한 프리킥으로 ‘황금의 오른발’로 불린 베컴은 잘생긴 외모까지 갖춰 각종 모델로 활약해 막대한 부수입을 올렸다. 베컴은 지금까지 총 7억 3천만 달러(약 8654억 원)의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컴은 메이저리그사커 인터 마이애미의 구단주로 활동하고 있다. e스포츠에도 가능성을 발견한 그는 ‘길드’라는 e스포츠 전문회사도 만들었다. 이 팀은 포트나이트, 카운터 스트라이크, 로켓리그, FIFA 리그에 참가하는 프로게이머들을 육성하고 대회에 참여시켜 마케팅과 상금수익 등을 올리고 있다.

베컴은 ‘베컴 홀딩스’라는 지주회사를 세워 지분의 33%를 보유하고 있다. 베컴이 보유한 주식의 가치는 초창기 5천만 달러(약 593억 원)에서 현재 1억 5천만 달러(약 1779억 원)로 세 배 뛰었다고 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장예원 아나운서가 오늘(11일) ‘장예원의 씨네타운’ 마지막 생방송을 진행한다.

SBS 측은 지난 4일 “장예원 아나운서가 14일자로 SBS를 퇴사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장예원은 진행 중이던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도 하차하게 됐다.

장예원의 ‘씨네타운’ 마지막 방송은 오는 13일이지만, 12일부터는 녹음방송이 전파를 타기에 이날이 마지막 생방송이다. 그간 라디오를 통해 많은 청취자들과 소통해 온 장예원인 만큼, 이날 방송에서 DJ 하차 소감을 직접 전할 것으로 보인다.

장예원은 지난 2012년 만 22세의 나이로 SBS 공채 1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는 ‘SBS 8뉴스’ 주말 앵커를 비롯해 ’TV 동물농장’, ’풋볼 매거진골’, ’장예원의 씨네타운’, ‘본격연예 한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아 SBS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을 펼쳤다.

한편 오는 14일부터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씨네타운’ 임시 DJ를 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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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강형욱이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강형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강형욱은 사진과 함께 “운동하러 가는데 따라온다고 난리더니~ 데리고 오면 잠만 자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강형욱은 잠든 반려견을 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강형욱의 반려견은 헬스장에서 제 집인 듯 꿈나라로 간 모습이다. 강형욱과 반려견의 모습이 흐뭇하게 만든다.

사망자의 딸 “살인자가 법을 악용해 빠져나가지 않게 부탁”

청와대 국민청원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청와대 국민청원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새벽에 치킨 배달을 하던 중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숨진 50대 가장의 딸이 가해자의 엄벌을 촉구하며 제기한 청와대 국민청원에 24만명이 넘는 누리꾼이 동의했다.

11일 청와대 국민청원 인터넷 게시판에 따르면 전날 ‘을왕리 음주운전 역주행으로 참변을 당한 50대 가장의 딸입니다’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올라왔다.파워볼사이트

음주운전 사고 피해자 A(54·남)씨의 딸이라고 밝힌 청원인이 작성한 이 글은 하루 만인 이날 오전 7시 20분 현재 24만7천여명의 동의를 얻어 청와대 답변 요건을 갖췄다.

게시 한 달 안에 20만명이 동의한 국민 청원에는 청와대 수석 비서관이나 부처 장관 등이 공식 답변을 한다.

청원인은 이 글에서 “7남매 중 막내인 아버지가 죽었고 제 가족은 한순간에 파탄 났다”고 울분을 토했다.

이어 “지난 새벽 저희 아버지는 저녁부터 주문이 많아 저녁도 못 드시고 마지막 배달이라고 하고 가셨다”며 “돌아오지 않는 아버지를 찾으러 어머니가 가게 문을 닫고 나선 순간 119가 지나갔고 가게 근방에서 오토바이가 덩그러니 있는 것을 발견하셨다”고 사고 전후 상황을 설명했다.

청원인은 “아버지는 책임감 때문에 가게 시작 후 늘 치킨을 직접 배달하셨다”며 “일평생 단 한 번도 열심히 안 사신 적 없는 아버지를 위해 살인자가 법을 악용해 빠져나가지 않게 부탁드린다”고 엄벌을 촉구했다.

A씨의 사고로 주문한 치킨을 받지 못한 손님이 배달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 쓴 불만 글에 A씨의 딸이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답변이 알려져 더 안타까움을 낳고 있다.

배달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리뷰에 A씨 딸이 남긴 글. [애플리케이션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배달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리뷰에 A씨 딸이 남긴 글. [애플리케이션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한 손님이 “배달 시간은 한참 지나고 연락은 받지도 오지도 않고,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라고 하자 A씨의 딸은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사장님 딸이고요. 손님분 치킨 배달을 (하러) 가다가 저희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참변을 당하셨습니다. 치킨이 안 와서 속상하셨을 텐데 이해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라고 답글을 남겼다.

A씨는 앞서 지난 9일 오전 0시 55분께 인천시 중구 을왕동 한 편도 2차로에서 오토바이를 몰고 치킨을 배달하다가 B(33·여)씨가 술에 취해 몰던 벤츠 차량에 치여 숨졌다.

B씨의 차량은 중앙선을 넘었고, 적발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 이상으로 면허취소 수치를 넘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망사고를 내면 처벌을 강화하는 이른바 ‘윤창호법’을 B씨에게 적용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 운전 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엔트리파워볼

또 B씨 차량 조수석에 타고 있던 지인에게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적용할지를 검토하고 있다.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나와 브록 레스너는 레슬러다. 붙으면 엄청 재미있을 거야!” 최근 은퇴를 발표한 UFC 전 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41)가 UFC 복귀설이 나도는 ‘살아있는 전설’ 브록 레스너(43)에게 추파를 던졌다.

최근 격투기 전문기자 아리엘 헬와니는 코미어에게 “레스너와 대결할 수 있으면 (MMA) 은퇴를 번복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던졌다. 하지만 코미어는 부정적으로 “나는 옥타곤에 복귀하지 않는다. 대신 레스너와는 레슬마니아(유명 레슬링단체)에서 붙고 싶다. 레스너가 WWE에서 계속 뛰기를 원한다”며 입장을 밝혔다.

코미어는 지난 달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52에서 현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에게 패하며 격투기 인생을 마감했다. 대결 후 자신의 SNS에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코미어는 선수시절 헤비급과 라이트 헤비급챔피언을 지내는 등 2개 체급에서 챔피언에 오른 UFC를 대표하는 파이터였다.

레스너는 최근 WWE와 계약이 종료됐지만 재계약을 맺지 않고 FA(프리에이전트)가 됐다. UFC가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스너는 WWE에서 뛰다 UFC로 옮겼고 다시 WWE에서 뛰며 격투기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로 거듭났다. UFC에서 14대 헤비급 챔피언을 지냈고, WWE에서는 WWE 챔피언 5회, WWE 유니버설 챔피언 3회를 지내는 등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다. 살아있는 레전드라고 불리는 이유다.

최근 그의 복귀설에 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 표도르 등 슈퍼스타들의 이름이 거론되며 대결을 성사시키려는 움직임이 포착돼 그의 높은 인기를 여실히 실감케 하고 있다.파워볼

코미어는 “나는 41살이고, 레스너는 43살이다. 올드가이가 옥타곤에서 피를 흘리며 싸우는 것을 상상하면 웃음만 나온다. WWE에서라면 레스너와의 대결이 가능하다”며 자신이 WWE로 옮길 수 있음을 시사했다.

코미어는 레슬링을 베이스로한 MMA 파이터다. 2007년 세계 레슬링 선수권 대회 자유형 레슬링에서 동메달을 딸 정도로 전문 레슬러 출신이다.

두 사람이 WWE에서 만나면 수많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100% 장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다니엘 코미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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