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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최승혜 기자]

배우 박시은이 통통한 볼살이 콤플렉스라고 밝혔다.

9월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박시은, 진태현, 샘 해밍턴, 이진성과 함께하는 ‘관리 원정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시은과 진태현은 노부부와 같은 하루 일과를 털어놨다. 그는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집에만있었더니 살이 찌더라. 그래서 두끼만 먹고 있다”며 “공복 운동 후 간단하게 샐러드를 먹고 오후 3시쯤 점저를 먹는다. 하루 2끼만 먹는다. 오후 9시에 잠들어 새벽에 일어난다”고 털어놨다.

박시은은 “어렸을 때부터 통통한 볼살이 콤플렉스였다. 20대 때는 일부러 손톱이나 실핀으로 주름을 만든 적도 있다”며 “보통 서른살이 넘으면 볼살이 빠진다고 하는데 거짓말이다”라고 불만을 털어놨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전방부대 순시 이유로 지난 15일 대정부질문 직전 국회에 뜻 밝혀
야당 “대정부질문이 무조건 우선” 반대..정, 답변 과정서 ‘오락가락’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9.15/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9.15/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퇴임을 앞둔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국회 대정부 질문 직전에 불출석의 뜻을 국회에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 등에 따르면 정 장관은 지난 15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안보·통일 분야 대정부 질문에 앞서 불출석 의사를 국회에 타진했다.

국방위 소속 한 국민의힘 의원은 뉴스1과 통화에서 “대정부 질문을 앞두고 불출석하겠다고 해서 우리가 ‘말도 안된다, 반드시 출석해야 한다’고 했다”며 “사유가 전방부대 순시라는데 대정부 질문이 먼저 정해진 것이고 중요한 사안에 대해 국민께 설명하는 자린데 부대 순시가 사유라는 말에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었다”고 말했다.

정치권에서는 정 장관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27)의 군 시절 특혜 의혹과 관련한 야당의 집중 질의를 피하기 위해 일부러 불출석하려 했다는 말이 나온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도 정 장관의 불출석 의사에 난색을 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는 결국 국회 본회의장에 섰다.

정 장관은 예상대로 서씨의 군 시절 특혜 의혹에 대해 야당 의원들의 집중 질의를 받았고, 답변 과정에서 서씨의 휴가에 위법성이 있다는 듯한 발언을 했다가 정정하는 등 오락가락하는 모습으로 비판을 받았다.

ickim@news1.kr

▲ 가레스 베일(왼쪽)과 세르히오 레길론
▲ 가레스 베일(왼쪽)과 세르히오 레길론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전력 보강을 서두르고 있다. 윙어 가레스 베일(31)과 레프트백 세르히오 레길론(24, 이상 레알 마드리드)을 동시 영입해 공수에 걸친 경기력 상승을 노린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는 16일(한국 시간) “레길론 차기 행선지는 토트넘이 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기존 유력 후보로 꼽혔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알이 제시한 바이백 조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토트넘은 이를 받아들이면서 협상이 급물살을 탔다”고 전했다.

마르카뿐 아니다. 영국 정론지 ‘텔레그래프’와 스페인 라디오방송 ‘코페’ 등 양국 언론이 앞다퉈 레길론 북던런행을 전망했다. 현지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17일 공식 발표가 이뤄질 확률이 높다.파워볼실시간

토트넘은 바이백 조항도 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계약 기간 5년, 이적료 300만 파운드(약 46억 원)로 레길론을 영입하되 합의 기간 내 레알이 요구하면 복귀시켜주는 내용이다.

이 탓에 사흘 전 에버턴과 개막전에서 영패한 충격에 ‘밑지는 장사’라도 계약을 서두르는 게 아니냐는 분석이 힘을 얻는다.

베일도 친정 복귀가 유력하다. 전날 영국 공영방송 ‘BBC’와 대중지 ‘더 선’ 등 여러 매체가 베일 토트넘행을 일제히 보도했다.

높은 연봉 탓에 완전 이적보다는 임대 형태로 둥지를 틀 가능성이 크다.

토트넘이 베일을 다시 품을 경우 프리미어리그(PL) 정상급 스리톱 운용이 가능해진다. 해리 케인(27)이 중앙에 서고 손흥민(27) 베일이 좌우 날개로 뛰는 위력적인 트리오가 탄생한다.

4-2-3-1 전술로 나설 땐 델레 알리와 2선에서 활약하는 조합도 가능하다. 아울러 지오반니 로 셀소,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등 킥과 빌드업에 일가견이 3선 자원과도 강한 시너지를 낳을 수 있다.

세밀하게 ‘만들어가는’ 플레이도 기대되지만 손흥민과 베일은 스피드가 빼어난 고속 윙어다. 둘이 지닌 속도를 활용한 롱볼 전술도 충분히 구사할 수 있다. 기회 창출 면에서 이전보다 훨씬 다양한 카드를 보유하게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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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자동차 판매의 신으로 불리는 박광주 부장이 치열한 직장 생활 경험담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미생 특집으로 꾸며져 다양한 직종의 신입사원, 대리, 팀장, 부장, 대표가 출연해 회사 생활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했다.

박광주 부장은 사장보다 높은 연봉의 부장님으로 통하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자동차를 많이 판매한 자동차 판매의 신이다.

박 부장은 작년, 재작년에 고액 연봉을 받게 됐다며 “영업부서는 특진 제도가 있다. 과장에서 차장은 700대, 차장에서 부장은 900대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저는 과장에서 차장으로 2년 만에, 차장에서 부장도 2년 만에 승진했다. 최단 기록일 거다. 2년에 1000대 이상 팔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수치상으로 보면 저도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하다보니까 600대도 충분히 가능하더라. 하루에 수십대를 판 적도 있다. 일대일 판매일 경우 하루에 9대를 팔아보기도 했다. 이제까지 총 판매 대수는 어제 체크해봤는데 12,705대를 팔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17년 연속 전국 판매왕에 오른 박광주 부장은 포상으로 받은 자동차만 10대가 넘는다고. 그는 2018년에 8000대 판매 그레이트 마스터 등극한 이후 놀랄만한 일이 생겼다며 “정몽구 회장님이 직접 제 개인 핸드폰으로 전화를 주셨다. ‘내가 찾고자 하는 직원이 너같은 사람이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제 여러 이야기를 들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런 일이 있고 나서 회사에 큰 소문이 퍼졌다. 성은을 입었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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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째 판매왕이라는 것에 부담도 있을 것 같다는 유재석의 말에 그는 “그게 현시점에서 가장 큰 고민이다. 주변의 수고했다는 격려도 있고 스스로 다짐도 많이 하는데 내려놓지 못하는게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하루 일과에 대해 묻자 “어떤 일이 있더라도 3시 10분에서 12분 사이에 일어난다. 30분동안 누워서 일정 정리를 하고 4시 반에 조간 신문이 온다. 신문을 정독 하고 5시 반에 아침 운동과 사우나를 한 후 7시에 출근한다”고 말했다. 영업 노하우에 대해서는 “영업을 하시는 대다수가 노트 작성을 하실거다. 저도 올해까지 27권을 썼다”고 전하기도.

또한 다시 돌아가도 영업을 하겠냐는 질문에 그는 “반반이다.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겉으로 화려한 성과 뒤에 말하지 못할 사정들이 많고 사기도 많이 당했다”고 말 못할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어 그는 “많이 지쳤다. 한 분야에서 27년을 근무했다는 것도 그렇고 갱년기 우울증도 온 것 같고 나이가 나이인 만큼 건강문제도 있다. 할 일은 많은데 몸은 자꾸 늘어지고 짧은 시간이지만 뒤를 많이 돌아보게 되더라. 이 나이 쯤 되면 내 뜻대로 되는 일이 많을 줄 알았는데 많지 않더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 부장은 회사에서 부장은 어떤 자리냐는 질문에 “미생에서 완생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mk3244@osen.co.kr

[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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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발렌시아가 이강인(20)과 재계약에 사활을 걸고 있다.파워볼실시간

발렌시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재정적 위기가 찾아오면서 올 여름 대대적인 리빌딩을 강행했다. 다니 파레호, 로드리고 모레노, 페란 토레스 등 주축 선수들을 이적 시켰고 어린 선수들을 중심으로 팀을 개편했다.

리빌딩의 중심은 이강인이었다. 하비 그라시아 감독은 새 시즌 이강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실제로 이강인은 프리시즌부터 중용됐다. 레반테와 개막전에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2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발렌시아의 4-2 승리를 이끌기도 했다.

발렌시아는 이강인 중심의 팀을 완성시키기 위해 그와 재계약을 빠르게 추진 중이다. 발렌시아 지역지 ‘레반테-EMV’은 16일 “발렌시아는 이강인과 계약 연장 작업을 하고 있다. 이는 토레스와 같은 문제가 다시 생기길 원치 않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발렌시아는 이강인의 상품성에 대해서도 주목하고 있다. 이 매체는 “발렌시아는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꿈꾸고 있다. 아시아의 팬들은 클럽보다 선수에 매료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강인을 통해 그것을 증명하고자 한다. 이강인은 이미 한국에서 손흥민 다음으로 가장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축구선수다. LG, 게토레이, KT 등의 광고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고 설명했다.

발렌시아와 이강인의 재계약 협상은 지난 3월부터 진행됐다. 이강인은 금액보다 팀에서 맡게 될 자신의 역할에 대해 고민했다고 알려졌다. 스페인 ‘코페’에 따르면, 이강인의 재계약은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며 2025년까지 계약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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