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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인스타[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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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이 여신 미모를 담은 셀카를 공개했다.

배우 구혜선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작업 중. 즐거운 명절되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혜선이 작업 중 셀카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구혜선은 다이어트 후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을 공개, 팬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한편 구혜선은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Ani-마스터展’을 통해 특별전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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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이강인에게 패스를 해줄 선수가 없었고 이강인의 플레이도 한계가 있었다.

발렌시아는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레알레 아레나에서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20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강인은 선발 출전해 약 70분을 소화했으나 잠잠했다.

지난 경기 후반전 교체 투입돼 10분 가량을 소화한 이강인은 다시 선발 명단으로 복귀했다. 승격팀 우에스카를 상대로도 주도권을 내주고 끌려간 발렌시아는 이강인 투입 후 볼이 돌아가는 모습이었다.

단 이강인은 지난 두 경기와 달리 4-4-2의 측면 미드필더로 배치됐다. 공격수로 배치됐을 때는 중원 지원 부족으로 고립되던 이강인이 한 칸 내려오면서 볼을 받을 수 있었다.

선발로 복귀하며 다시 처진 공격수로 전진 배치된 이강인이 지원을 얼마나 받을지 물음표가 따랐다. 이날 경기 선발 명단에 라리가 데뷔전을 치르는 알렉스 블랑코를 포함해 전력이 다소 약화된 발렌시아였기에 기대감이 크지는 않았다.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70분을 소화한 이강인의 볼 터치 숫자는 30회도 되지 않았다. 패스 시도는 고작 14회, 키패스는 하나도 없었다.

이강인의 최적 포지션은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 혹은 처진 공격수다. 그러나 이강인이 전진 배치되면 이강인에게 패스가 오지 않는다. 레알 소사에다드가 경기를 주도하면서 이강인이 전방에서 볼을 받을 기회가 드물었다. 발렌시아의 전반전 패스 성공률은 70%도 미치지 못했다.

이강인의 위치 선정이 좋다고 볼 수도 없었다. 이강인은 볼을 받는 위치가 좋지 못하다 보니 곧바로 압박을 받으며 공격 전개가 어려운 상황이 이어졌다.

이강인을 미드필더로 내리는 것이 해법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이강인이 측면에 배치될 경우 기동력이 떨어지고 수비 가담 부담이 늘어난다는 점에서 선발 기용시 불안 요소가 있다.

하비 그라시아 감독은 매 경기 선발 명단에 변화를 주며 공격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전술을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어떤 방법으로도 만족감이 들지 않는다. 이강인이 2도움을 기록한 개막전에서도 유사한 문제가 있었다. 이대로라면 이강인의 침묵은 길어질 수밖에 없다.(사진=이강인)

악재 속전속결 대응..정정순 체포동의안 표결시 가결 가능성
민주 “과거처럼 당이 보호 불가능..국민 눈높이에도 안 맞아”
이낙연, 다주택 보유자 조사 지시..고강도 기강잡기 2라운드
부동산 리스크 사전 차단..”이 대표 결단 신속하고 단호해져”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상가를 둘러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09.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상가를 둘러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09.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윤해리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이은 의원발(發) 악재 속에 당 내 기강잡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

김홍걸 의원 제명과 이상직 의원 탈당에 이어 정정순 의원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라는 또다른 위기 상황이 초래됐다.

자당 소속 의원들의 비리 의혹 제기에 신속하게 대처해 논란 조기 차단에 나섰던 이 대표 리더십에 또 하나의 과제가 주어진 셈이다.

이 대표는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김홍걸 의원의 경우 윤리감찰단 회부 이틀만에 전격 제명이라는 초강수를 뒀다. 이스타항공 대량해고 사태 책임자로 지목된 이상직 의원은 강도 높은 윤리감찰단 조사 진행 중 자진 탈당을 선언했다. 이 대표의 속전속결 관리형 리더십이 주목받는 대목이다.

정정순 의원의 경우 이미 체포영장이 발부된 만큼 윤리감찰단 회부 사안은 아니라는 것이 당의 판단이다. 다만 검찰이 국회에 체포동의안을 요청할 경우 국회법이 정한 절차대로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현역 국회의원은 회기 중 국회 동의 없이 체포·구금되지 않는 불체포 특권을 갖고 있어 국회 동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체포동의안 가결 요건은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에 출석의원 과반수 찬성이다.

민주당 의석은 174석으로 과반을 넘겨 사실상 체포동의안 단독 의결 또는 부결이 가능하다.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서울시청노동조합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무관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09.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서울시청노동조합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무관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09.29. photo@newsis.com

이 대표가 당 내 기강 확립에 대한 의지가 높은 만큼 정 전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본회의 표결에 부쳐질 경우 가결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민주당은 체포동의안 국회 표결에 앞서 정 의원이 검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에 성실히 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정 의원은 체포 영장 발부 전 검찰에 자진 출석하라는 원내지도부의 권유에도 시간을 끌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 핵심 관계자는 “이런 상황에서 과거처럼 당이 소속 의원을 보호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국민들이 용납하지 않고 눈높이에 맞지도 않는다”며 “지금이라도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는 것이 당의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소속 의원 체포를 막기 위한 ‘방탄국회’는 없을 것이라는 공언이다.

다만 선거사범 공소시효 만료일인 10월15일 안에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이 처리되지 않을 경우 불구속 기소로 유야무야 넘어가게 될 가능성도 있다. 이 경우 당의 책임 회피에 대한 비난이 제기될 수 있다.

이 대표는 소속 의원들의 비리 의혹에는 사실관계에 입각해 엄중하게 대응하겠다는 원칙 하에 장악력을 높여가고 있다. 특히 윤리감찰단 다음 타깃으로 당 내 다주택자 문제와 비위 혐의자에 대한 조사를 주문하며 고강도 기강잡기 2라운드를 예고했다.

이 대표는 지난 28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의 국회의원·지방의원을 포함한 주요 당직자와 선출직 공무원들의 다주택 보유 문제와 기타 비위에 대해 조사에 착수해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서울=뉴시스] 김진아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전해철 의원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09.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전해철 의원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09.25. photo@newsis.com

아직 다주택을 처분하지 못한 당 내 선출직 공직자들에 보내는 공개 경고 차원이다.

지난 7월 말 기준 ’21대 국회 신규등록 국회의원 재산신고 내역’에 따르면 신규 등록된 민주당 의원 93명 중 본인이나 배우자 명의로 아파트, 단독·다세주택, 오피스텔(사무실 포함), 복합건물 등 주거용 부동산을 2채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는 18명(제명된 김홍걸 의원 제외)으로 집계됐다.파워볼엔트리

윤리감찰단은 소속 의원들에 대한 일탈행위 ‘예방’에 활동 방점을 두고 있다. 이 대표가 윤리감찰단을 통해 전수조사에 가까운 다주택 보유자에 대한 강도 높은 조사를 공개적으로 지시한 것은 부동산 리스크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여지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당 핵심 관계자는 “최근 여러가지 사안들에 대한 대표의 결단이 비교적 신속하고 단호해진 면이 있다”며 “선출직 공직자들이 스스로 다주택 보유와 관련해 높아진 국민의 눈높이를 엄격히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right@newsis.com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딸 함연지가 경쟁 식품회사 ‘면 요리 대회’ 대상 수상자에게 관심을 보였다.

29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볼빨간 연구소’는 신박한 라면 레시피를 가진 도전자들을 만나 직접 라면을 먹어보고 평가하는 프로그램.

이날 MC들은 다들 명절을 어떻게 보내냐는 질문에, MC들은 각자의 집안 스토리를 공개했는데 특히 결혼 3년 차인 함연지는 시댁이 독일에 있다며 행복한(?) 표정을 지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서장훈은 친동생과의 현실 남매 돋는 웃픈 사연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동생은 오빠가 서장훈이라고 주변에 얘기를 한 적이 없다”며 심지어 “둘 다 미국에서 유학하던 시절에도 서로 얼굴 한 번 보지 않았다”고 밝혔는데, 심지어 대화 내내 여동생을 “그 친구”라고 표현하며 여동생과 어색한 관계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한편 ‘볼빨간 라면연구소’ 2부에 식품기업 N사 주최 ‘면 요리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화려한 스펙의 도전자가 등장할 예정이다. 파워볼게임

범상치 않은 인재의 등장에 MC들은 큰 관심을 보이며 “N사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면 N사에 자동입사 되는 건가?”라고 물었고, 이에 도전자는 ‘면접 고수’의 향기가 물씬 나는 답변을 해 MC들로부터 “대답 자판기 같다”라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 

식품 회사의 장녀인 함연지는 나머지 MC들과는 다른 관점으로 도전자를 평가하기 시작했는데, N사 요리 대회에 대해 자세히 묻기도 하고 이번 레시피엔 어떤 회사의 라면을 쓸 지도 꼼꼼히 체크하며 라면 명가 장녀다운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 도전자가 선보인 라면 맛에 크게 감탄한 함연지는 C회사에 입사하는 게 목표라는 도전자의 말에 “왜 C사에 가고 싶어요?”라며 은근 스카우트(?)를 시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웃음 빵빵 터지는 MC들의 가정사(?)와 라면 명가 딸 함연지의 입맛을 사로잡은 도전자의 연구 개발비 100만 원 획득 성공 여부는 30일 수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볼빨간 라면연구소’ 2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토트넘의 수비수 에릭 다이어가 경기 도중 화장실을 가게 된 상황을 설명했다. 

토트넘은 30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카라바오컵 16강 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첼시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홈팀 토트넘은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베르바인, 라멜라가 위치했고 오리에, 페르난데스, 시소코, 은돔벨레, 레길론, 탕강가, 알더베이럴트, 다이어, 요리스가 선발 출전했다. 이에 첼시는 지루, 베르너, 마운트, 허드슨 오도이, 코바치치, 조르지뉴, 벤 칠웰, 주마, 토모리, 아스필리쿠에타, 멘디로 맞섰다. 

선제골은 첼시의 몫이었다. 전반 18분 레길론이 부정확한 컨트롤로 볼을 빼앗겼고 아스필리쿠에타의 크로스가 베르너에게 연결됐다. 베르너는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리며 리드를 안겼다. 

후반전은 토트넘이 힘을 냈다. 토트넘은 후반 38분 레길론의 정확한 크로스가 올라왔고 라멜라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경기 도중 무리뉴 감독이 갑작스럽게 벤치를 비우는 일이 발생했다. 후반 34분경 경기가 끝나기도 전에 터널을 지나 라커룸 쪽으로 향하는 장면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화장실을 간 다이어를 찾으러 가기 위해서였다. 무리뉴 감독이 카메라에서 사라진 이후 다이어가 황급히 경기장으로 뛰어들어갔다. 

경기는 승부차기로 넘어갔고 급한 일을 무사히 해결한 다이어는 토트넘의 승부차기 1번 키커로 나서 골을 성공시켰다. 토트넘은 모든 키커가 성공한 반면 첼시의 마지막 키커 마운트가 실축하면서 승부가 결정됐다. 

경기 후 다이어는 “너무 기쁘다. 초반 15분과는 다른 경기를 펼친 게 자랑스럽다. 일요일 경기 후 쉽지 않았지만 우린 해냈다.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 모두 힘을 쏟았다”며 경기 소감을 말했다. 

이어 경기 도중 화장실을 갔던 일에 대해서 설명했다. 다이어는 “무리뉴 감독은 기쁘지 않았겠지만 어쩔 수 없었다. 자연이 부르고 있었다. 내가 자리를 비운 뒤 수비가 뚫렸지만 다행히 실점하지 않았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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