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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감독(강원FC). 한국프로축구연맹
김병수 감독(강원FC). 한국프로축구연맹

[풋볼리스트=강릉] 유현태 기자= “우리는 한결같다.”

강원FC는 16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5라운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3-1로 이겼다. 강원은 승점 33점으로 7위를 지켰고, 인천은 승점 21점에서 제자리걸음하며 꼴찌 탈출에 실패했다. 이제 시즌 종료까지 2경기만 남겼다.

김병수 감독은 “여러모로 준비한 대로 잘된 것 같다. 상대가 빠르게 압박하고 나올 거라곤 예상하지 못했다. 그것에 대비해서 충분히 훈련을 했다. 유효 적절하게 상대 뒤를 잘 노렸다. 전체적으로 앞으로 나가는 속도가 빨랐다는 점에서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사실상 잔류를 확정한 상황이었지만 강원의 집중력은 여전히 높았다. 김 감독은 “저희는 한결같다. 스타일은 늘 같다. 잔류가 확정됐지만 나머지 팀들은 어려운 상황인데, 교만하게 움직여선 안된다고 생각했다. 내년에도 우리는 축구를 해야 하니까 동기부여는 떨어지더라도 더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해선 열심히 해야 한다. 그래서 이야기를 했고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남은 2경기는 부담 없이 치를 수 있다. 새로운 선수들을 기용하며 차기 시즌을 준비할 수도 있지만, 김 감독은 원칙에 따라 잔여 경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훈련에서 좋은 실력을 보여줘야 한다. 그러지 못하면 경기장에 나서진 못할 것이다. 애써서 기회를 주진 않을 것이다. 최선을 다하고 헌신적이고, 미래 지향적이고, 열정이 강한지를 고려해서 의지가 있는 선수를 내보내겠다. 김수범은 첫 경기인데 FA컵에 잠깐 뛰다가 다쳐서 오랫동안 쉬었다. 기량이 좋은 건 알고 있었지만 기대 이상으로 잘해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위 스플릿으로 내려온 상황에서 잔류를 확정했다. 하지만 당초 목표인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확보엔 실패했다. 김 감독은 “올해 축구를 하는 데에 조직적으로 애로사항이 많았다. 흔히들 이야기하는 이상과 현실의 괴리. 이상과 현실을 같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용기를 내느냐가 중요하다. 힘들더라도 내년을 위해 시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남은 2경기를 어떻게 경기에 임할지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다. 올 한해가 아쉬운 건 분명하지만 열심히 했고 최선을 다했다.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올해를 거치면서 좋은 걸 배웠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더 좋은 축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10월 A매치 휴식기 동안 이영재, 김지현, 김영빈, 이현식이 벤투호에 소집됐다. 그리고 김지현과 이현식이 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김 감독은 결과보다 내용에 집중했다. 그는 “골은 넣었다. 앞으로 더 좋은 선수가 되려면 아주 평범한 실수, 작은 실수를 해선 안된다. 그런 점을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두 선수야 원체 착실하고 노력하는 선수들이다. 그래도 더 좋은 선수가 되려면 실수는 반드시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표팀에 다녀온 4명의 선수에 대해서도 “그리 크게 바뀐 것은 없는 것 같다. 똑같이 열심히 하더라. 정신적으론 조금 어른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경험이 중요하니까 본인이 느끼는 감정은 있을 것이다. 지속적으로 대표 선수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평가했다.

靑 “은폐 않는다는 게 대통령 원칙”..잘못 숨기지 않을 것”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옵티머스자산운용에 거액을 투자한 공공기관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옵티머스자산운용에 거액을 투자한 공공기관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라임·옵티머스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를 지시한 지 이틀 만에 공공기관의 옵티머스 펀드 투자 경위를 철저하게 조사할 것을 지시했다.

쏟아지는 관련 의혹에 대해 거리를 둬 오던 청와대 모습과 달리 문 대통령이 직접 챙기는 양상이다. 검찰 수사 협조와는 별개로 공공기관의 투자 경위를 조사하라고 지시한 것은 당장의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투명하게 문제를 밝혀야 한다는 원칙을 앞세운 것으로 풀이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6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등 공공기관의 옵티머스 펀드 투자 관련 보도가 나오고 있다”며 “문 대통령은 검찰 수사와는 별도로 공공기관의 해당 펀드 투자 경위를 철저히 살펴보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이 입은 손실 여부와 무관하게 투자 결정 과정이 적절했는지 여부를 해당 정부 부처가 나서서 철저히 따져보라고 지시했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자체 감사결과 과기부 산하기관인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방송통신발전기금과 정보통신진흥기금 748억 원을 옵티머스자산운용을 통해 사모펀드에 투자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전파진흥원은 2018년 10월 부실한 자산운용의 책임을 물어 해당 투자를 진행한 기금운용본부장 최모 씨(1급)와 기금운용팀장 이모 씨(2급)를 각각 징계 처분(견책) 했다.

검찰은 전파진흥원이 옵티머스에 투자한 액수가 과기부 감사에서 확인된 규모를 넘어선 약 1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농어촌공사, 한국전력 등 공공기관도 수십 여 억원을 옵티머스에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공기관 외에도 옵티머스에 투자했던 정부 여당 인사들이 속속 전해지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진영 장관은 지난 2월 본인과 배우자, 아들 명의로 모두 5억원을 옵티머스 펀드에 투자했다. 본인 명의로 1억원, 배우자와 장남이 각각 2억원씩 가입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 의원도 지난해 1억원을 투자했다가 환매한 것으로 전해진다.

의혹 제기 초기 단계에서부터 ‘권력형 게이트’ 가능성을 꾸준하게 제기해온 국민의힘은 정부 여당 인사의 잇따른 투자 보도에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진영 장관이 정말 모르고 (투자)한 선의의 피해자인지, 이용하려고 했던 그런 권력의 한 부분인지는 수사가 진전돼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또 “라임·옵티머스 사건이 시간이 지날수록 끝없는 고구마 줄기처럼 돼가는 것 같다”면서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성역을 두지말고 적극 수사해야 한다면서도 특별수사단 설치는 못 받겠다고 하고 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청와대 내부적으로는 공공기관의 펀드 투자 경위를 밝히라는 문 대통령의 추가 지시도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라는 청와대를 향한 지시와 다르지 않다고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의구심을 빠르게 불식시켜야 한다는 판단 위에서 내려진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검찰이 성역 없는 수사를 하더라도 청와대 고위급이 연루되는 일이 없으리라는 자신감도 깔린 것으로 보인다. ‘권력형 게이트’로 사태의 성격을 규정하려는 보수야당의 프레임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논란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겠다는 의지에 따른 것으로도 풀이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검찰 수사에 적극적인 협조를 지시한 것은 잘못한 것이 없다는 자신감과 설령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도 은폐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강조한 것”이라며 “공공기관에 대한 조사를 지시한 것도 문제가 있으면 있는 대로 숨기지 않고 투명하게 밝히고 가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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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33, 코리안좀비MMA)이 계체를 통과하고 출격 준비를 마쳤다.

16일(한국시간) 아부다비 야스아일랜드 플래시 보럼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0 계체에서 146파운드(66.22kg)로 계체를 통과했다.

페더급 한계 체중은 145파운드, 타이틀전이 아닐 경우 체중계 오차를 고려해 1파운드 여유를 더 준다.

UFC에 진출한 뒤 한 번도 계체에 실패한 적이 없는 정찬성은 체중계 위에서 조커처럼 ‘배시시’ 웃었다.

상대 브라이언 오르테가(29, 미국) 역시 146파운드를 기록했다.

그런데 오르테가는 돌연 긴 머리가 아닌 민머리로 나와 장내를 놀라게 했다. UFC에서 활동하는 내내 긴 머리를 유지했고 아부다비에서도 다르지 않았는데, 돌연 계체 당일 머리를 완전히 밀었다.

오르테가가 삭발한 이유는 자신의 긴 머리를 소아암 어린이를 돕는 단체에 기부하기 위해서라고 밝혀졌다.

언더 카드에서 싸우는 미들급 박준용(29,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도 185파운드(약 83.91kg)로 계체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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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과 오르테가는 오는 18일 UFC 파이트 나이트 180에서 메인이벤트에서 만난다.엔트리파워볼

이 경기 승자가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2, 호주)와 주먹을 맞댄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나 혼자 산다’ 손담비가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1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손담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손담비는 아버지의 유해가 묻혀 있는 나무를 찾았다. 손담비는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7년 정도 된 거 같은데 여기에 오는 게 심적으로 힘들었다. 어김없이 기일이 되면 생각이 너무 많이 난다”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손담비는 “혼자 온 적은 한 번 있었다. 그때가 제 인생에 있어서 힘든 나날 중 하루였다. 아빠가 너무 보고 싶어서 주체가 되지 않아 잠을 자지 않고 새벽 5시에 출발했다”고 했다.

이어 손담비는 “저의 속마음을 많이 이야기했던 것 같다. 원래는 속마음을 잘 이야기 하지 않는데, 그때는 아빠가 많이 필요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손담비는 “아버지가 많이 아프셨다. 10년 넘게 뇌출혈로 누워계셨는데, 몇 년 뒤에 폐암으로 전이가 됐다. 마지막까지 고통 속에 돌아가셨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나무에 대고 마치 아버지에게 말하듯이 여러 말을 하던 손담비는 눈물을 쏟아내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손담비는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손담비는 아버지에 대해 “그냥 아버지는 누구한테나 말을 너무 안 하던 성격이어서 어렸을 때는 그게 너무 싫었다. 세월이 지나고 나서 제가 가장이 되고 보니 제가 힘들어 하는 걸 같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기가 싫더라. 아빠의 마음이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스윙스가 파격 행보를 보인 데 이어 릴보이, 안병웅이 재도전했다.

16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9’에는 팔로알토, 코드쿤스트, 다이나믹 듀오, 비와이, 저스디스, 그루비룸, 기리보이, 자이언티가 프로듀서로 참여했다.홀짝게임

기리보이는 “재작년 작년 1등 프로듀서였다”고 자부심을 드러내며 “지켜야 한다”고 다짐했다. 기리보이와 함께 프로듀서 팀을 이룬 자이언티는 “나도 ‘쇼미더머니5’ 준우승 프로듀서. 묻어가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1차 예선은 코로나 확산 방지 차원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예선장에 30명씩 소수의 인원이 입장해 프로듀서 1대1 평가로 무반주 랩 심사를 받게 되었다. 프로듀서들은 “소수만 심사를 하다 보니 심도 있게 심사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래퍼 쿤디판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참가자들 중 여럿이 쿤디판다에게 랩을 들려 주며 평가를 부탁할 정도였다. 쿤디판다의 심사를 맡은 저스디스는 “누구도 반박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랩이었다”며 합격 목걸이를 건넸다.

아이돌 래퍼들의 등장은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지만, 호감을 얻지 못했다. 다크비의 이창민은 “코로나와 동시에 데뷔했다. 한 번도 관객 앞에서 음악방송을 해 보지 못해서 아쉬웠다”고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스트레이키즈의 창빈도 1차 예선에 참가했다. 창빈은 “잃을 것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애도 있다’는 것을 보여 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저스디스는 창빈에게 합격 목걸이를 전달했다. 창빈은 “다음 목표는 우승”이라고 다짐했다.

세 차례 프로듀서로 참가했던 스윙스는 ‘쇼미더머니9’ 참가자로 등장하는 파격 행보를 보였다. 스윙스는 예선 대기실에 등장하는 것만으로도 참가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예선 장소에서 팔로알토는 스윙스를 발견하고 “나한테 올 줄 몰랐는데, 나까지 떨린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스윙스는 “왜 여기에 나왔는지 궁금할 것. 많은 사람들이 ‘니가 뭐가 아쉬워서 여기 나와’, ‘너 잃을 거 진짜 많잖아’라고 말한다. 그런데 내가 잃을 게 뭐가 있냐. 작년에 힘들었다. 아무 잘못이 없어도 내가 개XX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스윙스는 “나를 미워해도 된다. 그런데 작년에 받았던 상처 중에 ‘이 새끼 예선 때 떨어질 놈이다’, ‘퇴물이다’ 그 말을 1년 동안 여기에 품고 살았다. 내 방패는 실력이었다. 다른 건 괜찮다. 음악 가지고 뭐라고 할 거면 이번만큼은 가만히 있으면 내가 호구다. 그 말 깨끗이 사라지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는 “스윙스는 왜 나온 거냐”고 물었고 개코는 “생태계 파괴다. 타노스가 괜히 와서 핑거스냅 하려고 나온 거다”라고 대답했다.

콕스빌리는 “스윙스와 괜찮냐”는 질문에 “괜찮지 않다”고 대답했다. 그는 지난 시즌에서 탈락 후 스윙스를 디스하는 곡을 공개하기도 했다. 스윙스와 콕스빌리는 예선 1차에서 나란히 심사를 받게 되어 모두를 긴장시켰다.

콕스빌리는 스윙스를 마주 본 채 랩을 펼치며 도발했다. 스윙스 역시 랩을 하던 중 콕스빌리에게 손가락 욕을 날렸다. 그러나 가사 실수를 연발하며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데뷔 11년차 크루셜스타도 예선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이언티는 “좋아하는 아티스트고 좋은 친구”라고 언급했다. 자이언티는 “당연히 안정적이지만 다른 벌스는 없냐”고 추가 요구해 크루셜스타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자이언티는 “새로운 걸 보고 싶었다. 준비해 왔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미안하다”며 탈락시켰다.

마미손의 힙합 레이블 소속인 원슈타인은 자이언티의 극찬을 받았다. 자이언티는 “너무 좋다. 멀리서 들으면 노래하는 것처럼 들릴 것 같은데 그 안에 힙합적인 요소가 들어가 있고 너무 재미있다. 우승 후보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파워볼

릴보이는 ‘쇼미더머니9’에 지원하게 된 계기를 “최근에 음악을 너무 안 해서”라고 밝혔다. 그는 “‘Officially missing you’가 대박이 난 게 문제다. 그게 긱스의 색깔이 돼 버린 거고, 힙합 매니아들 사이에서 우리가 탐탁치 않게 보이는 거다”고 말했다.

또한 릴보이는 “‘얘네는 힙합도 아니다’ 이렇게. 한번 편견이 씌워지면 벗기가 어려운 것 같다. 랩을 사랑하는 사람들인데 그 마음을 몰라주는 것 같아서, 편견을 바꿔보자 하는 마음으로 나왔다”고 덧붙였다. 릴보이는 화려한 랩 실력으로 1차 예선에 당당히 합격했다.

지난 시즌에서 활약했던 ‘리틀 릴보이’ 안병웅도 출사표를 던졌다. 안병웅은 “말실수 아닌 말실수를 해서 자만한다는 소리를 들었다”는 근황을 밝히며 “악플도 많이 받아서 내가 나를 더 힘들게 했던 것 같다. 그 일 이후로 성장할 수 있었다. 실력적으로 증명하고 싶다”고 말했다.

안병웅의 랩을 들은 프로듀서 개코는 “단점을 다 덮어버리는 장점이 있다. 톤이 유니크하고 통틀어서 제일 그루브했던 것 같다”며 합격 목걸이를 건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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