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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배우 서예지가 2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020 부일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블랙 드레스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김창현 기자배우 서예지가 아름다운 블랙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지난 22일 서예지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020 부일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서예지는 독특한 코르셋 형태의 톱이 돋보이는 실크 드레스를 착용하고 우아함을 자아냈다.

코르셋으로 볼륨감을 강조한 서예지는 풍성한 스커트 자락에 장식된 슬릿 사이로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잔머리 없이 깔끔한 올림 머리를 연출한 서예지는 화려한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서예지는 이날 영화 ‘양자물리학’으로 인기스타상 트로피를 받았다. 서예지는 최근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도 독특한 캐릭터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사진=골드메달리스트 공식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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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이었던 베일 경기력, 느린 스피드에 슈팅 ‘0’

스타뉴스 원문 기사전송 2020-10-23 06:16 최종수정 2020-10-23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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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박수진 기자]베일. /AFPBBNews=뉴스1가레스 베일(31)이 이번 시즌 첫 선발 경기에서 충격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베일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트리아 라스크 린츠와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J조 조별 예선 1차전에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62분만 뛰고 교체됐다. 아무런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지난 19일 웨스트햄과 리그 경기에서 후반 27분 교체 투입되며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복귀전을 치렀던 베일은 이날 많은 출장 시간을 부여받았다. 하지만 이렇다 할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그나마 1-0으로 앞선 전반 27분 오른쪽 측면 돌파 이후 올린 크로스가 상대 안드레스 안드라데의 발에 맞고 그대로 골문으로 들어가며 자책골을 유도한 것이 이날 베일의 유일한 활약이었다.

축구 통계 사이트 옵타에 따르면 이날 베일은 슈팅조차 날리지 못했다. 측면 공격수로서 자신에게 주어졌던 기회 창출조차 하지 못했다. 확연하게 느려진 스피드도 눈에 띄었다.

영국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베일에게 평점 6.8점을 부여했다. 선발 출장한 토트넘 선수 가운데 최하 평점을 줬다. 28분을 뛰며 1골을 넣은 손흥민의 평점은 7.5점이었다.

정필모 민주당 의원 ‘드라마 스태프 노동실태 조사’
’14~20시간’ 85% 장시간 여전..2018년 대비 소폭↓
근로계약 24.5% 불과..관행에 도급·턴키 계약 맺어
인격무시 발언 인권침해 사례도..”처우 개선 필요”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지난 2018년 추혜선 당시 정의당 의원과 희망연대노동조합 방송스태프지부가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드라마 제작현장의 촬영스케줄을 공개하며 정부 및 방송사·제작사에 대한 즉각적인 개선책 마련을 촉구하는 모습. 2018.08.09.  jc4321@newsis.com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지난 2018년 추혜선 당시 정의당 의원과 희망연대노동조합 방송스태프지부가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드라마 제작현장의 촬영스케줄을 공개하며 정부 및 방송사·제작사에 대한 즉각적인 개선책 마련을 촉구하는 모습. 2018.08.09. jc4321@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드라마 방송 스태프 종사자들의 85%가 하루 평균 14시간에서 20시간까지 일하는 등 여전히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계약 형태는 개별 근로계약 체결보다 불공정한 계약으로 꼽히는 턴키(turn-key·일괄입찰) 계약 등이 지속되고 있고, 인격무시 발언 등 인권침해 사례도 여전해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정부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정필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이 같은 내용의 ‘2020 드라마 스태프 노동실태 긴급점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드라마 스태프 종사자들에 대한 노동실태 조사는 지난 2018년 처음 실시된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조사는 희망연대노조 방송스태프지부 소속 드라마 스태프 종사자 33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28일부터 9월7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를 보면 드라마 스태프들의 하루 평균 실 노동시간은 ’16~18시간 이내’가 37.6%로 가장 많았다.파워볼실시간

이어 ’14~16시간 이내'(31.5%), ’18~20시간 이내'(15.8%) 등의 순으로 조사돼 하루 평균 14~20시간 근무하는 스태프들이 전체의 84.9%를 차지했다.

다만 2018년과 비교했을 때 ’20시간 이상’ 근무는 29.9%에서 2.7%로 대폭 줄고, ’18~20시간 이내’도 29.9%에서 15.8%로 감소해 하루 평균 노동시간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주당 평균 근로일수는 ‘주 4일’이 36.7%로 가장 높았다. 2018년(30.9%)보다 5.8%포인트 상승했다. 이어 ‘주 5일'(24.8%), ‘주 6일'(16.4%)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휴일 없이 ‘주 7일’ 일한다는 응답은 7.9%였다.

고용계약 형태를 보면 ‘근로계약 체결’이 24.5%로 2018년(10.0%)에 비해 14.5%포인트 증가했다. ‘구두계약’도 26.8%에서 2.7%로 대폭 줄었다. 그러나 ‘도급계약'(35.2%), ‘턴키계약'(31.2%) 등은 여전히 높았다.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은 스태프들은 대부분 방송사 등의 관행과 요구로 도급·턴키 계약을 맺은 것으로 조사됐다.

‘방송제작 현장의 관행이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39.4%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방송사 또는 외주 제작사가 요구했기 때문'(31.7%), ‘본인이 노동자가 아닌 개인도급(자영업) 사업자이기 때문'(16.9%)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에 스태프 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올바른 계약체결 방식을 묻는 질문에는 ‘방송사나 제작사와 개별 근로계약서를 써야 한다’는 응답이 77.0%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근로 중 인권침해 사례도 여전했다. 구체적인 사례를 보면 ‘인격무시 발언’이 44.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욕설'(37.9%), ‘폭행'(7.6%), ‘성희롱 및 성추행'(0.3%) 등의 순이었다.

일하다 다쳤을 때 처리 방법은 ‘방송사나 제작사가 일부 지원’는 응답이 34.8%로 가장 높았고, ‘산재보험으로 처리'(26.4%), ‘방송사나 제작사가 전액 지원'(20.0%), ‘본인 자비로 처리'(18.8%) 순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실태를 토대로 드라마 제작 환경의 가장 큰 문제점을 묻는 질문에는 ‘장시간 노동’이 71.2%로 가장 높았다. 이어 ‘4대 보험 미가입'(34.2%), ‘부당한 계약'(32.6%), ‘낮은 보수'(29.5%) 등의 순이었다.

방송 스태프 노동조합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필요하다’는 응답이 91.2%로 대부분이 노조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

아울러 드라마 제작 환경 개선을 위해 정부가 추진해야 할 가장 중요한 대책(중복응답)에 대해서는 ‘표준 근로계약서 작성 의무화'(66.5%)와 ‘장시간 노동 방지를 위한 감시감독 강화'(66.2%)가 다른 대책과 비교해 높게 나타났다.

‘4대 보험, 실업부조 등 사회안전망 확충'(29.5%), ‘각종 인권침해 방지를 위한 감시감독 강화'(11.4%) 등도 뒤를 이었다.

정필모 의원은 “지난해 고용노동부로부터 조수급(스태프)은 노동자성 인정을 받았음에도 현장에서 어떠한 것도 적용되지 못하고 있다”며 “주 52시간 시행에도 여전히 방송 스태프들은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장 스태프들의 처우개선 없이 양질의 드라마, 고품질의 결과물을 기대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며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드라마 콘텐츠 생산 주체들이 더 개선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USGA 로고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USGA 로고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12월로 연기돼 올해 여자골프 마지막 메이저대회로 열리는 US여자오픈도 관중 없이 개최된다.동행복권파워볼

US여자오픈을 주관하는 미국골프협회(USGA)는 22일(한국시간)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현재의 보건·안전 상황에 대한 우려로 제75회 US여자오픈은 현장의 관람객 없이 치러진다”고 밝혔다.

올해 US여자오픈은 애초 6월 초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미뤄져 12월 11일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챔피언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USGA는 “보건 당국과 논의 결과 모든 관계자에게 안전한 대회를 치르기 위해선 무관중 경기가 최선이라고 판단했다”면서 “팬들과 그 에너지를 대회장에서 맞이할 수 없다는 게 실망스럽지만, 지역 사회와 선수를 위해 옳은 결정이라는 점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LPGA 투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2월 중순 호주여자오픈 이후 5개월여 멈춰 섰다가 7월 말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시즌을 다시 치르고 있으나 재개 이후 관중이 입장한 대회는 아직 없다.

한편 휴스턴에서는 다음 달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휴스턴 오픈이 개최되는데,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에서 예정된 이 대회에는 하루 2천 명 관중 수용 방침이 발표된 상태다.

그에 앞서 29일부터 버뮤다 사우샘프턴에서 열리는 PGA 투어 버뮤다 챔피언십에도 제한된 수의 관중 입장이 허용됐다.

슈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상습도박죄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그룹 에스이에스(S.E.S.) 출신 가수 슈가 강제집행면탈 혐의로 형사 고소 당했다.

티브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슈의 지인 A씨 측은 3억5000여만원을 돌려줘야 하는 슈가 부동산을 허위매매하는 방식으로 재산을 은닉했다는 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23일 경기 남양주경찰서에 제출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슈는 지난 2019년 3월 자신이 거주하던 경기도 용인시의 집을 매매했다. 하지만 매매가 성사된 후에도 여전히 같은 곳에 거주하고 있다. 우편물을 받고 있고, 계약금을 미리 역송금 하는 등의 정황이 포착됐다. 이에 따라 A씨 측은 해당 거래가 허위인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슈는 고소인 A씨가 대여금 반환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인지한 상황에서 부동산 매매 계약을 체결, 재산을 은닉할 목적이 있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해외에서 약 7억9000여만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로 지난해 1월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같은 해 6월 A씨는 슈를 상대로 3억5000여만원의 대여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슈 측은 채권자가 도박을 용도로 돈을 빌려줬기 때문에 변제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으나, 1심 재판부는 A씨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슈 측은 A씨를 상대로 항소를 제기,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다.파워볼게임

슈 측은 현재 대여금을 변제할 능력이 없다고 주장하며, 3억5000여만원은 물론, 자신 소유의 부동산 세입자들에게 전세금도 돌려주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집행유예 중인 슈의 재산 은닉 혐의가 유죄로 인정되면 논란은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묻기 위해 슈 측과 연락을 시도했으나, 회신을 받지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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