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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토니 크로스. 게티이미지코리아

‘집에 빨리 가고 싶은데…’

토니 크로스(레알마드리드)가 바이에른 뮌헨의 회식 문화를 저격했다.

크로스는 28일(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드바흐 원정을 떠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을 2-2로 비긴 뒤 한 팟캐스트에서 바람직한 퇴근 문화를 강조했다.

크로스는 “우리는 이날 경기가 끝나고 곧바로 퇴근할 수 있었다. 그러나 뮌헨에서는 항상 고통스러웠다”며 말문을 열었다. 크로스는 2007년부터 2014년까지 뮌헨에서 뛰었다.

크로스는 “뮌헨은 원정 경기 후 항상 회식을 열었다. 솔직히 별로였다. 레알에서는 그렇지 않아 정말 기쁘다”고 만족해 했다.

그러면서 “빨리 집으로 돌아가는 건 정말 중요하다”며 칼퇴근의 소중함을 설명했다.

외신에 따르면 뮌헨은 칼 하인츠 루메니게 회장의 주도로 저녁 회식을 즐겨하는 전통이 있다고 알려졌다. 루메니게 회장은 모두가 모인 자리를 빌어 클럽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고, 연설을 한다고 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2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성대모사의 달인을 찾아라’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DJ 박명수는 “어제 작은 소동이 있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함께 했던 분과 만났다는 이유로 검사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마스크를 쓰고 있었기 때문에 다행히 음성으로 나왔다”는 박명수는 “다만 보건소에 가서 검사를 받는 등 번거로운 일이 생겼다. 방역수칙만 잘 지키면 그런 일이 생겼을 때 음성이 뜰 테니 마스크를 꼭 착용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명수가 진행하는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1주일간 해외입국 포함 추가 확진 단 2명..방역수칙 준수 중요

13일부터 마스크 의무화…안 쓰면 '10만 원' 과태료 (CG) [연합뉴스TV 제공]
13일부터 마스크 의무화…안 쓰면 ’10만 원’ 과태료 (CG) [연합뉴스TV 제공]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전국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지만, 부산에서는 감염 확산세가 꺾인 모양새를 보인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전날 3천122명을 검사했지만,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없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부산에서는 지난 25일 이후 닷새째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나오지 않았다.

지난 26일 프랑스에서 입국한 1명이 추가 확진됐지만, 지역사회 감염은 없었다.

또 지난 23일부터 7일 동안 발생한 확진자도 단 2명에 그쳤다.

감염병 확산 여부를 짐작해볼 수 있는 최근 1주일간 감염 재생산지수도 1 아래로 떨어졌다.

84명의 확진자가 쏟아진 부산 북구 해뜨락 요양병원과 3명이 감염된 부산 부산진구 온요양병원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들 요양병원에 대한 동일 집단 격리 조처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 다음 달 3일과 4일 종료된다.

감염병 확산세가 소강상태를 보이지만 시 보건당국은 안심하기는 이르다고 판단한다.

최근 다수 확진자가 나온 목욕탕과 소규모 병원 2곳, 가정방문 주사, 해뜨락 요양병원의 감염원과 감염경로가 여전히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보건당국은 이들 집단감염 사례 감염경로를 규명하기 위해 확진자 면담과 신용카드 결제 정보를 활용한 동선 조사, 의무기록과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 기록 등을 살펴보고 있지만, 감염경로는 오리무중인 상태다.

시 보건당국 관계자는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환자 한 명이 동일 집단 소속 다수에게 감염병을 전파한 사례가 적지 않았다”며 “거리 두기 단계가 완화됐기 때문에 개인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언제든 감염병이 재확산 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태원 클럽에 붙은 핼러윈 기간 '자체 휴업' 안내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클럽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할로윈 축제기간 동안 자체 임시휴업을 결정했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0.10.29 seephoto@yna.co.kr
이태원 클럽에 붙은 핼러윈 기간 ‘자체 휴업’ 안내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클럽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할로윈 축제기간 동안 자체 임시휴업을 결정했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0.10.29 seephoto@yna.co.kr

보건당국은 오는 31일 핼러윈데이를 맞아 30일 오후 9시부터 31일 오전 2시까지 부산 서면 젊음의 거리 일대 고위험시설과 다중이용시설 500여 곳의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파워볼게임

점검 결과 핵심 방역 수칙을 어긴 업소에는 무관용 원칙(원스트라이크 아웃제)을 적용, 집합 금지 7일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파워사다리

황신혜가 17살 차 김용건과 세대차이를 고백했다.

10월 28일 방송된 MBN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에서는 황신혜가 오현경, 김선경, 지주연을 만나 그동안 김용건과 함께하며 생긴 불만들을 토로했다.

이날 황신혜는 여자들과 시간을 갖는 중 김용건과의 사이에 대해 “나이차는 숫자라고 생각했다. 엄마, 아빠 나이 차가 많아 오히려 나이 많은 사람이 좋았다. (그런데) 내가 나이가 먹어 나이 차 많이 나는 분을 만나니 예전 같은 느낌이 아니더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황신혜는 구체적인 경험담들을 전했다. 황신혜는 “내가 아침부터 너무 배가 고파 식당에 갔다. 당이 떨어져 쓰러질 거 같더라. (그래서 김용건에게) 뭐 좀 해달라고 했는데 ‘참 비위 맞추기 힘들어’ 이러더라. 제일 싫어하는 남자 말 중 하나지 않냐. 그런 뉘앙스에 상처 받는다”고 밝혔다.

경험담은 이어졌다. 황신혜는 김용건과 음악 취향이 너무 다르다며 “싸이 ‘어땠을까’라는 노래 가사가 너무 좋으니 들어보라고 했다. 창 밖만 보고 아무 관심이 없는 걸 보고 이런 몰랐던 부분이 있구나 싶었다”고 밝혔다. 황신혜의 고민은 김용건과의 나이 차에서 나오는 세대차이였다. (사진=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 캡처)

저스틴 토마스가 조조챔피언십에서 람과 공동 2위로 마쳤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스틴 토마스가 조조챔피언십에서 람과 공동 2위로 마쳤다. [사진=게티이미지]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세계 골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랭킹 3위인 저스틴 토마스(미국) 덕에 제위를 지켰다.

세계골프랭킹(OWGR)의 26일 발표에 따르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조조챔피언십 마지막날 4위에서 시작해 8언더파의 맹타를 휘둘러 역전 우승한 패트릭 캔틀레이(미국)가 9위로 올라섰다. 이 대회는 세계 골프랭킹 상위권 선수들과 페덱스 포인트 62위까지 총출전했기 때문에 필드력(SoF)은 645점으로 높았다. 우승 포인트는 70점으로 지난주 더CJ컵 때보다 더 높았다.

세계 골프랭킹 2위 존 람(스페인)이 17번 홀까지는 캔틀레이에 한 타차 단독 2위였으나 마지막 홀에서 토마스가 버디를 잡으면서 공동 2위로 마쳤다. 이로써 두 선수는 2위 포인트 35점씩을 받았다. OWGR에 따르면 람이 단독 2위였으면 세계 1위를 탈환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지난 두 대회를 결장한 장타자 더스틴 존슨(미국)은 평점 10.2573점으로 통산 세계 1위를 101주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존 람은 조조 챔피언십에서 2위로 마쳤다. [사진=PGA투어]
존 람은 조조 챔피언십에서 2위로 마쳤다. [사진=PGA투어]

람은 10.1738점으로 아슬아슬하게 2위에 머물렀다. 출전하지 않은 존슨과는 고작 0.08점 차이다. 토마스 역시 포인트 35점을 받고 평점 9.06점으로 3위를 지켰다.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4위이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5위다.

람은 지난 7월19일 메모리얼토너먼트에서 우승하면서 생애 처음 세계 1위에 올랐다. 하지만 2주 후에 토마스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대회인 페덱스세인트주드에서 우승하면서 제위를 뺏겼다가 되찾았다.

스페인 선수로는 세베 바예스테로스에 이어 람이 4주간 세계 정상을 지켰다. 그러나 8월말 존슨이 플레이오프 첫 대회인 노던트러스트에서 우승하면서 1위를 차지한 뒤로는 지금까지 정상을 지켜내고 있다.

다음주 대회는 총상금 400만 달러의 중소규모 대회인 버뮤다 챔피언십이고, 휴스턴 오픈을 지나 마스터스가 열린다. 정상급 선수들은 중소 대회를 쉬고 마스터스에서 다시 랭킹 다툼을 벌일 수 있을 것이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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